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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 사실로.. 낙하산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언론은 자기소개서대필 같은 일에만 질타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자기소개서대필 흐름중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수없이 내가 수없이 지적해온 내용입니다.  지적이 사실이 된 것이죠. 이런 지적은 수많은 기업을 연구했고,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촉'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어느순간 합격율이 낮아진 이유를 찾아보고 추론해본 결과 '낙하산이 존재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현실' 임을 개인적으로 확신해왔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korona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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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도 스펙?"…공기업 채용 비리에 취준생들 '허탈'

 

사장 지인 말한마디 청탁에 면접 점수 조작…자격 없는 응시자 합격 

2016/07/05 18:20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5/0200000000AKR20160705158000063.HTML

 

 

 

 

2013년인가 지적했습니다. 혈연/지연이 자기소개서와 스펙을 이겼다고. 필자가 쓴 아래글 역시 확인바랍니다.

 

 

자기소개서대필 자기소개서대행 취업? 방법은 있다.  2013.1.2

http://blog.daum.net/writing777/455

 

 

 

 

그런데 낙하산, 혈연지연 채용에는 침묵하고, 자기소개서 대필 같은 일에 언론, 미디어가 쌍심지를 켜고 범죄라며 손가락질하던 상황이 얼마나 웃기던지. 공정한 취업기회를 빼앗고, 동생, 친척, 아들, 딸 낙하산으로 취업 시키는 것과 정보의 비대칭 속에 허덕이며 열 나게 자기소개서 작성하다가 힘들어 전문가한테 자소서 좀 맡긴것 중 무엇이 더 큰 거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3년전이군요.

 

낙하산이 최고의 인사. 혈연 지연은 최고의 스펙 이라는 말을 했더니 블로그가 먹통이 되었고, 최근에 검색도 잘 안됨. )

 

 

자기소개서 하나만 잘 쓰면 취업된다는 사이비 전문가의 출몰 주의보

 

당시에 그나마 자기소개서로 취업시킬 수 있는 여력, 즉 펀더멘털이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 드린대로 기업 구조조정은 물론 상시 희망퇴직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소위 사이비 전문가들은 자기소개서 하나만 잘 쓰면 취업된다고 말한다는 사실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판이 바뀌었다..

http://blog.daum.net/writing777/835

 

 

 

낙하산이 횡행하고, 비리가 만연한 것은 이미 사회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이런 '비리의 일상화'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당시 대통령이 누구더라..) 물론 낙하산, 채용비리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처럼 심하지 않았습니다.

 

채용이 안되는 수많은 젊은이들은 이제 '창업'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세대들이 '치킨집' 창업에 열을 올렸던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 창업열기입니다. 역삼동, 강남역에 가보면 수많은 소호사무실이 있고 정부역시 창업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언젠가 이 '창업'에 대하여 진단해드리겠습니다. 지금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게 창업분위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기소개서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저는 이미 시장이 공기업중심으로 재편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부기관도 시간제 근로자를 다량으로 뽑기 시작했습니다.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이상하게 자기소개서는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만큼은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자기소개서만 잘쓰면 취업된다'는 사이비 전문가들의 말은 40%만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의 블로그 글들을 차근차근 읽어보신다면,,

여러분은 사이비 취업전문가들의 헛소리에 넘어가지 않고 손해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자기소개서 대행- 2016 직면할 리스크 자기소개서 대필 작가의 전망  2016.01.05 19:17 

http://blog.daum.net/writing77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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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내용 체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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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파고에 대한 관심은 한국정부의 AI전담부처신설을 이끌어냈으나 기업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창조경제'는 어디가고 AI는 또 뭐냐는 반응이지요.


저는 이게 도대체 3년이 지나서도 뭘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추상적인 창조경제는 해석불가 미스테리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A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사물인터넷, 3D컴퓨터는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등은 각각 다른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두 한묶음으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쓰는 '핸드폰', 그리고 '사물인터넷'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는 '빅데이터'로 수집되어 기업들의 마케팅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지금 남기는 글들역시 '빅데이터'범주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자잘한 데이터지만, 덩어리로 묶어 분석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 분석을 인공지능이 하게 될거니까요. 


그런데 불길한 것은 이제 기업과 정부가 당신의 모든것을 알게된다는데 있습니다. 인류대표 이세돌이 알파고에 졌듯이, 인공지능을 휘두르는 대상자에 '대항'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영화 '트랜센던스'는 매우 현실성있는 영화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그저 환상속의 꾸며낸 이야기를 영화화 시킨게 아닙니다. 영화속 설정에서는 박사주인공의 두뇌 '의식과 지식 모든것'을 인공지능 수퍼컴퓨터에 업로드 시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전의 AI 인공지능 컴퓨터에 남아있던 프로그램과 업로드된 박사의 인식이 '결합'되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박사'의 의식이고 어디까지가 'AI 컴퓨터'의 의식이냐는 겁니다. 




알파고는 진화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인간이상의 인식능력을 갖게 되는 시점이 생길겁니다. 미래학에서는 이것을 'singularity ' 라고 표현합니다. 특이점이라고 할수 있지구글에서는 싱귤레리티 대학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속도가 어느 특이점을 넘어가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지금은 알파고가 싱귤레리티에 도달한것인지 가늠하기 힘들지만, 어느정도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판단입니다.  싱귤레리티를 넘어서면 인간을 압도하게 되는것이지요. 세상도 크게 바뀔것이고요.






인류는 제4의 산업혁명이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증기기관이 나왔을 때, 천지개벽처럼 짜잔하며 나온게 아닙니다. 지금처럼 서서히 조금씩 인지못하는사이에 야금야금 과거를 대처하는 방식으로 오고 있습니다. 마치 손안에 핸드폰이 어느새 3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뀐것처럼 말이죠. 3G영상통화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놀라워했습니다. 그게 불과 몇년전일 입니다. 지금은 아무로 놀라워하지 않습니다. 


증권사와 은행이 왜 구조조정을 하는지는 이와 같은 기술적 발전에 맥이 닿아있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필요없어지거든요.



사물인터넷이 나오고, AI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고, 인공지능이 기사를 쓰고, 의학을 공부해 진단을 하고,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이런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눈치를 못챌 뿐이지요. 서서히, 조금씩 전문가들을 대체하기 시작할 때즈음.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지 스스로 고민해야 할듯 합니다.


작가역시 인공지능의 영역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뭘해먹고 살아야할지 늘 고민합니다.





인간에게는 가장 쉬운일이 AI, 로봇에게는 가장 어려운일이고 AI, 로봇에게는 가장 쉬운일이 인간에게는 가장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설겆이'나 '간호', '농담따먹기' 는 인간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AI나 AI가 장착된 로봇은 그게 안됩니다. 아직도 설겆이를 완벽하게 하는 로봇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간호나, 농담따먹기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AI, 로봇류가 얼마나 극복할 수 있을지 아직까지 가장 어려운 난제라고 합니다. 




인류의 미래, 그리고 현재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치오 카쿠'의 '미래의 물리학' , 그리고 '마음의 미래' 라는 책도 여러분에게 닥칠 미래가 대체 어느정도인지 인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을 따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것도 같이 묶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로봇은 '육신'이고 인공지능은 '두뇌'정도로 대입할 수 있겠는데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에 로봇을 결합한다면 실제로 영화같은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특히 아바타처럼 말이죠.

나의 두뇌에 아바타를 연결, 의식만으로도 내가 아바타가 되고 아바타가 내가 되는 일들도 실제 가능한 일입니다. 혹은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도 가능할겁니다. 터미네이터 처럼 말이죠.






앞으로 20년후. 노인이 될때즈음. 까스통매고 참치받으러 다닐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놀러다닐 생각을 하는편이 미래를 위해 더욱 생산적일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세계는 AI, 인공지능, 특이점을 향해 빠르게 변화할 때 우리나라는 기술의 큰 흐름과 변화를 크게 놓치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해 달리는것이 아니라, 이념과 과거를 지향하는 혁신과 창조는 '쇄국'과 다름없는 것이지요. 북한이 밉다고 폐쇄시켰어요, 인권지옥 북한은 나쁘지만 미래 이익을 계산을 생각한다면 소통채널 하나쯤은 남겨놓아야지요. 


아군과 적군은 '이념'이나 '감정'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중심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미래는 이익을 통해 재편되는 것입니다.  


영화의 흐름을 보면 국가의 인식과 방향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영화는 미래, 우주, AI와 군사력 에 촛점맞춰져 있다면, 

우리나라의 대부분 영화는 '부조리', '부폐', '폐단', '과거'지향적입니다. 지금이순간에도 가요는 복고가 유행하고, 중앙정보부 같은 국정원이 부활했습니다. 아무리 응답하라며 과거를 외쳐도 과거는 우리의 미래를 응답하거나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아 옛날이여 좋았던 시절 외쳐봐야 넋두리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의식있는 개인은 그저 우리역사가 그랬듯이 알아서,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각자도생,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게 조선500년, 망국과 개화이후 100여년간의 교훈입니다. 한번도 스스로의 힘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일이 없을 뿐 아니라, 민중이 주도하는 '혁명'이 성공한 적 없는 역사였습니다. 그래서 기업은 봉건적으로 운영되며, 세습이 일반화됩니다.

앞으로도  귀족, 성골들은 정치인, 종교인, 공무원, 권력자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위에 군림할 것이며 끊임없이 복종과 충성, 상납을 요구할 것입니다. 국방의 의무도 힘없는 당신들이 담당하게 될것이고요.


'억울하면 출세해라' 



그게 오늘날 인공지능을 앞다투는 혁신적 세계속에서도 우리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피곤한 이유입니다. 미래와 외부를 개척하기도 바쁜데 끊임없이 과거와 내부규율에 끊임없이 얽매여 놓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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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대필 작성은 전문작가의 글쓰기로 마무리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한국대필작가협회 (www.ghostwriterkorea.org)로 연락주시는 사회 각 계층 인사들이 많았습니다.

 

 

자서전이 출간되면 '와! 저걸 다 저사람이 쓰는거야?'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중이 제머리 못깎듯이 자신의 글을 제대로 쓰기가 힘들어 '자서전 대필작가'를 고용합니다.

이들이 인터뷰를 통하여 '윤문', '대필' 하여 자신의 삶을 다룬 '자전적에세이' 가 탄생됩니다. 더러는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기도 합니다.

 

 

 

 

korona102@gmail.com 

 

카카오 1:1 문의 https://open.kakao.com/o/sYibUseb

 

 

1. 자서전의 효용가치

 

 전직대통령, 정치인, 연예인 및 사회적 성취를 이룬 분들의 경우 자서전을 집필하여 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적 성취를 이룬 후 '자서전'을 집필하는 것은 일종의 성공공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서전 대필을 통해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이미 아실것입니다. 자서전 대필은 완전히 대필이라하기 어렵고 윤문/리라이팅/대필정도로 나뉠 수 있습니다.

 

자서전의 효용가치는 

 

첫째,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둘째, 지인및 사회에 자신의 삶과 가치관을 소개하고 이슈화 시키는 힘이 됩니다.

셋째, 자서전 집필 당사자의 '저명도'를 높입니다.

 

 

성공하기 때문에 책을 쓰는게 아니라, 책을 썼기 때문에 성공한 겁니다.

 

정치인들의 자서전대필이 주를 이루는 것, 정치를 앞둔 분들 혹은 기업의 CEO 들의 자서전은

거의 대부분 '자서전 대필작가'의 손을 거쳐 베스트셀러로 탄생됩니다. 

 

걸러지지 않은 글들이 새로운 옷을 입게 되는 마법이 자서전대필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2. 자서전 대필 의 트랜드 - 자전적 에세이

 

 최근에는 OOO 자서전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약 100여년전 이상의 사람이라면 'OOO 자서전'이란 제목을 쓰는게 대부분일텐데 당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존인물이라면  카피문구같은 것을 씁니다. 

 

자기계발서인듯 하면서, 자신의 성공담에 대한 일화를 다룹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에 힘들었던 순간, 극복한 순간을 넣습니다. 즉, 자신의 생각을 넣는것인데 여기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어린시절및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성취와 순간들을 글로 담아냅니다.

 

아래 책들을 한번 살펴보면 이게 자서전인지 아니면 에세이인지....자기계발서인지 모호할 때가 많습니다.

 

자서전 혹은 자전적 에세이는 자신의 성취와 업적을 배가시켜주는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자서전을 살펴보시면서 자서전대필이 요즘 어떤흐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책들이 모두 자서전 대필작가가 썼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자서전이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이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바대로, 자서전을 통해서 자신의 업적을 높이고 대중적 인지도를 확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의 리더들의 자서전및 단행본을 작성해온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최근에는 자서전이라고 하기보다, 자전적 에세이 로 출간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일반인 혹은 사회적 성공을 이룬분들의 경우 이러한 '자전적 에세이' (자서전)을 써서 사회, 문화적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

 

습니다.

 

자서전대필 과 자서전 대행을 고민한다면 현재 작가에게 문을 두드리세요.

 

 

자서전은 일반 / VIP (사회지도층) 로 나뉩니다.

 

 

작가사공 E-mail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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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서 : 전화상담에 대한 안내문

  링크 http://korona102.blogspot.kr/2012_08_26_archive.html >

 

무조건 전화상담이 안되는 것은 아니고, 문의내용을 문자나, 메일로 보내주신 후 몇시정도에 전화주실지 사전에 알려주시면 전화수신,통화 가능합니다. 

 

작가가 직접쓰는 글쓰기의 특성상, 사고와 글쓰기 흐름을 크게 방해하며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전화통화를 제한하기 때문에 통화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등 이동이 잦기 때문에 Mobile Phone 번호가 공개됩니다. 

 

특히 국제전화를 이용한 통화일경우, 한국시간대를 꼭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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